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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 공진단·경옥고

공진단은 『세의득효방』, 경옥고는 『동의보감』에 실린 전통 보익 처방으로 각각 사향·녹용·당귀·산수유, 생지황·인삼·복령·꿀로 만듭니다.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은 진찰 뒤 체질과 몸 상태에 맞을 때 처방하며 원내에서 조제합니다.

  • 공진단
  • 경옥고
  • 원내 조제 한약

개요

공진단(供辰丹) 과 경옥고(瓊玉膏) 는 옛 의서에 실려 지금까지 쓰이는 대표적인 보익(補益) 처방, 흔히 말하는 보약입니다. 공진단은 약재 가루를 반죽해 빚은 둥근 환(丸) 이고, 경옥고는 약재를 오래 중탕해 걸쭉하게 만든 고(膏) 입니다. 두 처방 모두 특정 질병 하나를 겨냥한 약이라기보다, 기운과 진액이 부족한 몸 상태를 보태는 것을 목표로 쓰는 처방입니다.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공진단·경옥고는 한의사가 진찰한 뒤 처방하는 한약입니다. 보약이라는 이름 때문에 누구에게나 맞는다고 여기기 쉽지만, 약재의 성질이 뚜렷해 체질과 그때의 몸 상태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고, 임신·당뇨·복용 중인 약에 따라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시중에서 비슷한 이름으로 파는 제품 가운데는 일반의약품이나 식품도 있어 구성 약재가 다를 수 있으므로, 어떤 약재가 들었는지 성분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페이지는 두 처방이 어디에서 왔고 무엇으로 어떻게 만드는지, 복용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정리한 안내입니다. 효능을 약속하는 글이 아니며, 처방 여부는 진찰에서 정합니다.

두 처방의 출전과 내력

공진단 — 『세의득효방』

공진단은 중국 원나라 때 의학자 위역림(危亦林) 이 펴낸 의서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에 실린 처방입니다. 녹용·당귀·산수유에 사향을 더한 네 가지 약재로 이루어져 있고, 기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쓰는 처방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후 조선의 『동의보감(東醫寶鑑)』 에도 옮겨 실려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경옥고 — 『동의보감』

경옥고는 허준의 『동의보감』 내경편 첫머리인 신형(身形)문에 실린 처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중국 송나라 때 의서인 『홍씨집험방(洪氏集驗方)』에 실렸던 처방으로 전해집니다. 생지황·인삼·복령·꿀 네 가지로 만들며, 이름의 '경옥(瓊玉)'은 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입니다.

옛 의서에 적힌 효능 문구는 당시의 의학 체계로 쓴 기록이어서, 오늘날의 의학 근거로 그대로 옮겨 읽을 수는 없습니다. 출전은 처방의 구성과 만드는 법이 어디에서 비롯했는지를 알려 주는 기록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성 약재

두 처방은 각각 네 가지 약재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성입니다. 아래 표의 '성질'은 한의학에서 약재를 따뜻함·서늘함 등으로 나누는 분류로, 같은 보약이라도 몸 상태에 따라 맞고 맞지 않음이 갈리는 이유가 됩니다.

처방 약재 무엇인가 한의학에서 보는 성질
공진단 사향(麝香) 사향노루 수컷의 배에 있는 향낭 분비물을 말린 것 따뜻하고 향이 강하며 막힌 것을 뚫는 약재로 분류
공진단 녹용(鹿茸) 사슴의 뿔이 굳기 전 어린 뿔 따뜻한 성질, 정(精)과 혈(血)을 보태는 약재로 분류
공진단 당귀(當歸) 당귀의 뿌리 따뜻한 성질, 혈을 보태고 돌게 하는 약재로 분류
공진단 산수유(山茱萸) 산수유나무 열매에서 씨를 뺀 과육 약간 따뜻하고 신맛, 거두어들이는 성질
경옥고 생지황(生地黃) 지황의 생뿌리 (즙을 내어 씀) 찬 성질, 진액을 보태고 열을 식히는 약재로 분류
경옥고 인삼(人蔘) 인삼의 뿌리 약간 따뜻한 성질, 기(氣)를 보태는 약재로 분류
경옥고 복령(茯苓) 소나무 뿌리에 자라는 버섯의 균핵 치우치지 않은 성질, 비위를 돕고 수분 대사에 관여하는 약재로 분류
경옥고 꿀(蜂蜜) 벌꿀 치우치지 않은 성질, 약재를 고루 섞어 고(膏)의 바탕이 되는 재료

정리하면 공진단은 따뜻한 성질의 약재가 중심이고, 경옥고는 서늘한 생지황과 따뜻한 인삼이 함께 들어 있어 진액을 보태는 쪽에 가깝습니다. 몸에 열이 많은지, 찬지, 소화가 약한지에 따라 처방을 고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녹용과 당귀는 같은 이름이라도 다르다

녹용은 사슴의 뿔이 단단한 뼈로 굳기 전, 털로 덮인 어린 뿔을 잘라 말린 약재입니다. 한 대의 녹용도 끝부분부터 분골·상대·중대·하대로 나누어 부르며, 부위에 따라 조직의 단단한 정도가 다릅니다. 사슴의 종류와 산지도 여러 가지여서, 녹용이 들어가는 처방을 받을 때는 어떤 녹용을 쓰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당귀는 나라마다 기원 식물이 다른 약재입니다. 우리나라 약전의 당귀는 참당귀의 뿌리이고, 중국에서는 중국당귀, 일본에서는 일당귀의 뿌리를 주로 씁니다. 이름은 같아도 성분 구성이 조금씩 달라, 옛 처방을 오늘날 만들 때는 어떤 당귀를 쓰는지도 처방 구성의 일부가 됩니다.

만드는 법

공진단은 가루를 반죽해 빚는 환약이고, 경옥고는 즙과 꿀에 가루를 섞어 오래 중탕하는 고약 형태여서 만드는 과정이 크게 다릅니다.

공진단과 경옥고를 만드는 과정 — 공진단은 가루 내기, 사향 갈아 섞기, 환 빚기, 한 알씩 싸기, 경옥고는 생지황 즙 내기, 꿀과 섞어 거르기, 인삼·복령 가루 넣기, 오랜 시간 중탕하기
공진단은 가루를 빚어 환으로, 경옥고는 오래 중탕해 고로 만듭니다

공진단

녹용·당귀·산수유를 곱게 가루 내고, 사향을 따로 곱게 갈아 고루 섞은 뒤 반죽해 둥근 환으로 빚습니다. 원래 처방에서 사향은 다른 세 약재보다 훨씬 적은 양이 들어갑니다. 옛 의서의 방법과 오늘날 빚는 방식(반죽 재료, 환의 크기)은 조금씩 다르며, 오늘날에는 꿀로 반죽해 한 번에 한 알씩 먹는 크기로 빚는 경우가 흔하고 겉을 금박으로 싸기도 합니다.

경옥고

생지황을 찧어 즙을 내고 꿀과 섞어 거른 뒤, 인삼과 복령 가루를 넣어 고루 섞어 항아리에 담습니다. 항아리 입구를 단단히 봉하고 물이 담긴 솥에 넣어 오랜 시간 중탕하면 검은 갈색의 걸쭉한 고가 됩니다. 『동의보감』에 적힌 전통 제법은 사흘 밤낮 중탕한 뒤 식혀 화기를 빼고 다시 데우는 과정을 거칩니다.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은 공진단과 경옥고를 원내에서 조제합니다. 소통부부한의원 네트워크 안내에 따르면 공진단은 원방 구성대로 사향·녹용·당귀·산수유를, 경옥고는 『동의보감』 구성대로 인삼·생지황·복령·꿀을 씁니다.

사향과 CITES 규제

사향은 사향노루 수컷의 배에 있는 향낭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말린 약재로, 특유의 강한 향을 내는 주성분은 무스콘(muscone)이라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향노루는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를 규제하는 협약인 CITES(사이테스) 의 보호 대상이어서, 사향은 수출국의 허가서 등 협약이 정한 서류를 갖춘 경우에만 국제 거래가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법에 따라 수입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의약품으로 쓰는 한약재는 정해진 품질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이런 규제 때문에 사향은 공급량이 적고 귀한 약재이며, 출처가 불분명한 사향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 오기도 했습니다. 공진단을 처방받을 때는 사향이 들어가는지, 들어간다면 정식 절차를 거친 약재인지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대체 약재 문제

사향을 구하기 어려워 사향 대신 목향(木香) 이나 침향(沈香) 을 넣은 처방도 '공진단'이라는 이름으로 쓰입니다. 이렇게 약재를 바꾸면 원래 처방과는 구성이 다른 처방이 되므로, 이름이 같다고 같은 약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침향 역시 원료가 되는 나무가 CITES 규제 대상인 약재입니다. 공진단을 처방받거나 고를 때는 어떤 약재가 들어갔는지 구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보약

한의학에서 보약은 부족한 것을 채우는(補) 처방을 말하며, 무엇이 부족한지에 따라 기(氣)·혈(血)·음(陰)·양(陽)을 보태는 처방으로 나눕니다. 같은 피로라도 기운이 없어 처지는지, 진액이 말라 입이 마르고 열감이 있는지, 몸이 차고 추위를 타는지에 따라 맞는 처방이 다릅니다. 그래서 보약은 '좋은 약재를 많이 넣은 약'이 아니라 '지금의 몸 상태에 맞는 약'이어야 한다는 것이 한의학의 원칙입니다.

구분 공진단 경옥고
제형 둥근 환 걸쭉한 고
약재의 성격 따뜻한 성질의 약재가 중심 서늘한 생지황과 따뜻한 인삼이 함께 들어감
한의학에서 쓰는 방향 정(精)과 혈을 보태는 쪽 진액과 기를 보태는 쪽
특히 확인할 점 임신 여부(사향), 열이 많은 체질 당뇨(꿀), 설사가 잦은 경우(생지황)
먹는 방법 씹어 먹거나 잘게 나누어 물과 함께 숟가락으로 떠서 그대로 또는 따뜻한 물에 풀어

누가 처방받나

공진단·경옥고를 누가 먹어야 하는지는 정해진 목록이 아니라 진찰 뒤 체질과 지금의 몸 상태에 따라 정합니다. 같은 나이, 같은 피로라도 처방이 달라질 수 있고, 두 처방 모두 맞지 않아 다른 한약을 권하거나 한약보다 검사를 먼저 권할 수도 있습니다.

진찰에서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 피로가 시작된 시기와 정도, 잠과 식욕, 소화와 대변 상태
  • 추위·더위를 타는 정도, 땀, 입마름, 열감
  • 최근 앓은 병, 수술, 출산, 체중 변화
  • 임신 가능성과 수유 여부, 생리 상태
  • 당뇨·고혈압·간 질환 등 지병과 복용 중인 약

피로가 몇 주 넘게 이어지면서 체중 감소, 숨참, 열, 심한 갈증, 잦은 소변이 함께 있다면 빈혈·갑상선 질환·당뇨 같은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약보다 검사가 먼저입니다.

처방 과정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에서 공진단·경옥고를 처방받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 원장이 환자의 손목에서 맥을 짚으며 상담하는 모습
공진단·경옥고는 진찰로 체질과 지금의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처방 여부를 정합니다
  1. 진찰 — 원장이 증상과 생활, 지병과 복용 중인 약을 묻고 진맥 등 한의학 진찰을 합니다.
  2. 처방 결정 — 공진단, 경옥고, 다른 한약 가운데 맞는 것을 고르거나, 지금은 처방하지 않는 쪽을 권합니다.
  3. 원내 조제 — 처방이 정해지면 원내에서 조제합니다.
  4. 복용 안내 — 먹는 양과 시간, 보관 방법, 복용을 멈춰야 하는 경우를 안내합니다.
  5. 경과 확인 — 복용 중 불편한 점과 몸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어 갈지 정합니다.

처방하지 않거나 미루는 경우 —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 사향이 든 공진단은 쓰지 않습니다. 감기·발열·설사가 있는 동안에는 나은 뒤로 미루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나 오래가는 피로가 있으면 내과 검사를 먼저 권합니다.

복용 전 확인할 것

복용 전에는 아래 네 가지를 꼭 알려 주세요. 처방 여부와 먹는 양이 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진단·경옥고 복용 전에 알려야 할 네 가지 — 임신·수유, 감기·발열·배탈, 당뇨·혈당, 복용 중인 약과 복용 중 불편이 생기면 멈추고 연락하라는 안내
임신·감기·당뇨·복용 약에 따라 처방과 복용 방법이 달라집니다

임신·수유

사향은 한의학에서 임신 중 쓰지 않는 대표적인 약재입니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알려 주세요. 수유 중에도 약재 성분이 영향을 줄 수 있어 복용 여부를 상의합니다. 출산 뒤 회복 시기의 한약 상담은 여성 한방진료를 함께 참고하세요.

감기·발열·소화불량이 있을 때

한의학에서는 감기처럼 바깥의 나쁜 기운이 들어와 열이 나는 동안에는 보약을 잠시 멈추는 것을 일반적인 원칙으로 삼습니다. 열·몸살·인후통이 있거나 설사·복통·체한 증상이 있으면 그동안은 복용을 멈추고, 나은 뒤 다시 이어 갈지 상의합니다. 경옥고는 생지황이 들어 있어 평소 설사가 잦거나 배가 찬 사람은 양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소화가 약해 늘 더부룩하다면 담적·기능성 소화불량 안내도 함께 보세요.

당뇨·혈당

경옥고는 꿀이 많이 들어가는 처방이고, 공진단도 꿀로 반죽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인삼이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있어, 당뇨가 있거나 혈당약을 먹고 있다면 꼭 알려 주세요. 복용하는 동안에는 평소보다 혈당을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 중인 약

  • 항응고제·항혈소판제 — 와파린 같은 약을 먹고 있다면 알려 주세요. 당귀와 인삼은 와파린과의 상호작용이 보고된 약재입니다.
  • 당뇨약·혈압약·갑상선약 등 꾸준히 먹는 약의 이름을 알려 주세요.
  • 다른 한약·건강기능식품 — 홍삼·녹용 제품이나 다른 한약과 약재가 겹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한약을 먹는 중이라면 비만과 한방 다이어트 안내의 주의 사항도 확인하세요.
  • 수술·시술 예정 — 날짜가 잡혀 있다면 미리 알려 주세요.

어린이·고령자

어린이와 고령자는 체중, 소화력, 지병에 따라 양을 따로 정합니다. 꿀이 들어간 처방은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에게 먹이지 않습니다. 아이의 한약은 소아 한방진료에서 따로 안내합니다.

복용 방법과 보관

  • 공진단 — 한 번에 한 알을 그대로 씹어 먹거나, 잘게 나누어 따뜻한 물과 함께 먹습니다. 먹는 시간과 횟수는 처방할 때 안내합니다.
  • 경옥고 — 정해진 양을 숟가락으로 떠서 그대로 먹거나 따뜻한 물에 풀어 먹습니다.
  • 보관 —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해 서늘한 곳에 두고, 보관 온도는 처방받을 때의 안내를 따릅니다.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 경옥고를 덜 때 — 물기 없는 깨끗한 숟가락을 쓰고, 덜어 낸 것은 다시 넣지 않습니다. 물기가 들어가면 상하기 쉽습니다.
  • 복용을 잊었을 때 — 다음 복용 때 두 번 분량을 한꺼번에 먹지 말고, 정해진 양만 이어서 먹습니다.
  • 이상이 보이면 — 곰팡이가 보이거나 냄새·색이 평소와 다르면 먹지 말고 문의합니다.
  • 복용 중 불편 — 두드러기·가려움, 설사·복통, 두근거림, 열감·두통, 잠들기 어려움이 생기면 복용을 멈추고 연락합니다.

복용 기간과 생활 관리

복용 기간과 경과 확인

복용 기간은 처방에 따라 다르며, 진찰에서 몸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보약은 오래 먹을수록 좋은 약이 아니어서, 정해진 기간을 마치면 몸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이어 갈지 판단합니다.

  • 복용을 시작한 뒤 잠, 식욕, 소화, 대변, 피로감이 어떻게 바뀌는지 기록해 두면 경과를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복용 중 새로 약을 처방받거나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바로 알려 주세요.
  • 피로가 나아지지 않거나 다른 증상이 생기면 보약을 늘리기보다 원인을 다시 확인합니다.

복용 중 생활 관리

보약은 잠·식사·활동 같은 생활 습관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복용하는 동안 아래를 함께 지키면 몸의 변화를 살피기도 쉽습니다.

  •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고, 밤늦게 먹지 않습니다.
  • 끼니를 거르지 않고, 기름진 음식과 과식을 줄입니다.
  • 복용 기간에는 술을 피합니다. 술은 소화와 잠에 영향을 주고, 복용 중인 다른 약과도 겹칠 수 있습니다.
  • 가벼운 걷기처럼 무리 없는 운동을 이어 가고, 피로가 심한 날은 쉽니다.
  •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지는 처방할 때의 안내를 따릅니다.

흔한 오해

오해 실제
보약은 누구에게나 좋다 약재의 성질이 뚜렷해 체질과 몸 상태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찰 뒤 처방합니다.
공진단은 다 같은 처방이다 사향 대신 목향·침향을 넣는 등 구성이 다른 '공진단'도 있습니다. 구성 약재를 확인합니다.
금박을 입혀야 제대로 된 공진단이다 금박은 환의 겉을 싸는 재료일 뿐이며, 처방의 구성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들어간 약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싼 보약일수록 몸에 잘 맞는다 값은 주로 약재의 수급에 따라 정해지며, 몸에 맞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 열이 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보약을 잠시 멈추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경옥고는 꿀이라 당뇨에도 괜찮다 꿀이 많이 들어가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당뇨가 있으면 미리 상의해야 합니다.
한약은 천연이라 어떤 약과 먹어도 된다 당귀·인삼처럼 항응고제 등과의 상호작용이 보고된 약재가 있어 복용 중인 약을 알려야 합니다.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 한다 정해진 기간을 마친 뒤 몸 상태를 다시 보고 이어 갈지 정합니다.

인천광역시 서해구에서 공진단·경옥고 상담을 받으려면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은 청라국제도시 지구대 맞은편 라임타워(하나은행 건물) 4층에 있으며, 원장 11인이 진료합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09:30–21:00(야간진료 · 점심시간 없음) · 토·일·공휴일 09:30–14:00(점심시간 없음)이며, 365일 진료 (공휴일 오전 9시 30분~오후 2시) · 접수는 진료 종료 30분 전까지입니다.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 4층 접수·대기 공간 전경
외래 진료와 상담은 라임타워 4층에서 받습니다
  • 복용할 분이 직접 진찰을 받아야 체질과 임신 여부,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먹고 있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이름,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가져오시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 위치와 교통편은 오시는 길, 예약과 상담은 예약·상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의료진 소개는 의료진, 외래 공간과 원내 조제실은 시설·입원센터에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학고전DB」
  2. MSD 매뉴얼 「인삼」
  3. NIH 「Asian Ginseng」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종 수정

공진단·경옥고 자주 묻는 질문

공진단과 경옥고를 같이 먹어도 되나요?

두 처방은 약재의 성질이 달라 함께 먹을지, 하나만 먹을지는 진찰에서 정합니다. 이미 한 가지를 먹고 있다면 진료 때 알려 주세요.

가족에게 선물하려는데 본인이 오지 않아도 처방받을 수 있나요?

공진단·경옥고는 한의사가 진찰한 뒤 처방하는 한약이어서 복용할 분의 체질, 임신 여부,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복용할 분과 함께 내원하시거나 먼저 전화(032-568-3375)로 상담해 주세요.

아이도 경옥고를 먹을 수 있나요?

나이와 체중, 소화 상태에 따라 양을 따로 정해야 해서 아이도 진찰이 필요합니다. 꿀이 들어간 처방이므로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에게는 먹이지 않습니다.

사향이 들어간 공진단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처방받을 때 구성 약재를 물어보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구입한 제품이라면 포장의 성분 표시에서 사향·목향·침향 가운데 무엇이 들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한약을 먹는 중에도 복용할 수 있나요?

약재가 겹치거나 성질이 맞지 않을 수 있어 함께 먹을지, 순서를 나눌지는 진찰에서 정합니다. 먹고 있는 한약의 처방 내용이나 포장을 가져오시면 확인이 쉽습니다.